본문 바로가기
 PUPPY

강아지 외로움, 두마리 키우기로 해결 될까?

by 렁짱 2016. 10. 13.
반응형

 

[강아지 외로움, 두마리 키우기로 해결 될까?]

 

# 형제 강아지의 진실

 

가끔 형제 강아지를 같이 입양하거나, 집에서 낳은 강아지들을 그대로 키우는 가정이 있다. 이는 마리 애교를 동시에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터프한 단점들이 많다. 물론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우려되는 점들은 분명 있다.

 

견주가 직장인이라면 강아지 외로움을 해결해주려고 마리를 입양하는 가정이 많다. 역시도 이유는 다르지만 강아지가 마리인 가정으로써, 마리 전부 온순해서 이정도 이지 역시 한마리보다는 힘든게 두마리 키우기다.

반응형

태어날 부터 24시간 함께 있는 형제 강아지라면

 

어미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함께 있게 형제 강아지는 자연스레 영향을 주는 개체와 영향을 받는 개체로 나눠진다. 성견이 되어가면서 싸움이 빈번해지고 힘과 서열로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힘으로 문제를 있다'라고 여기는 .

 

 

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귀엽게만 보는데 하지만 건강한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선 두마리를 그저 귀엽게 만은 없다. 가족도 24시간 함께 있으면 싸우듯이 강아지도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이다강아지 두마리 키우기 간단한 일은 아니다.

 

 

 

형제 강아지로 자랄 때의 우려

 

상대에게 무례한 강아지, 무조건 따라서 움직이는 강아지 극단적인 성향으로 갈릴 가능성이 크다

 

 

 

서로 분리될 경우 불안해 한다면, 고치는게 간단하지 않다

 

 

 

모든 행동에서 경쟁을 하게 된다.

 

 

 

사람에게 집중하고 이해하는 과정보다는 서로 장난치는 것이 많아서 사람에 대한 교감이 떨어진 다거나 교육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견주들이 해줘야 행동이 있다.

 

 

 

식사는 개별적인 곳에서 급여한다. 공간에서 먹으면 경쟁을 부추긴다.

 

 

 

산책은 서로 다른 시간에, 각자 마리씩 하는 것이 좋다.

 

 

 

마리의 반려견은 번의 훈련을 각자 하자. 동시에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개별적인 사회생활이 필요하다. 다른 친구들을 만들어준다.

 

 

 

놀이는 따로, 먹이도 노즈워크도 따로한다.

 

 

마리 입양을 생각하는 경우

 

강아지가 외로울까봐 한마리를 입양하려는 경우도 있다. 강아지 외로움,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일은 아니다. 우리집 개는 동생이 필요한지 생각해봐야한다. 새로운 강아지를 데려온다고 해서 친구처럼 친하게 지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생각이다.

 

 

사람과 개의 유대관계는 인간사회로 봤을 팀장과 팀원이라고 있다. 그런데 하나의 팀원이 들어온다고 가정하면, 처음에는 호기심도 생기고 어떤 사람인지 관찰하겠지만 팀장이 새로 팀원에게 잘해준다면?

 

누구나 샘을 것이다. 강아지의 경우 더하다. 주인에 대한 애정표현이 하나의 경쟁이 되는 것이다. 새로 반려견 나이가 많든 적든, 작든 크든 그런 것과는 상관없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반려인과 반려견의 유대관계가 형성되 있는지다.

 

 

여기서 형성되었다는 의미는 지나친 애착관계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애착관계가 지나칠 수록 주인에 대한 소유욕구가 심한 강아지가 되며, 평소 싸우지 않고 온화하더라도 반려견에 대해서라면 맹수처럼 변하게 된다.

 

어떻게 해야 사이좋게 지낼 있을까?

 

 

개는 영역과 구역성이 강한 동물이므로, 이미 익숙한 나의 공간에 낯선 존재가 들어온다면 기존의 반려견은 강한 경계심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개를 입양한다면 반려견의 영역이 아닌 바깥에서 만남 갖게 해준다.

 

자신의 영역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만나면 조금 관대하게 대하게 된다. 그리고 반려견을 풀어놓을 있는 공간에서 만나는 것이 좋으며 우호적인 태도를 보일 가능성 곳이 바로 이런 공간이다.

 

 

두마리 키우기 성공방법▼

 

강아지 두마리를 데리고 넓고 조용한 평지로 가서 풀어 놓는다. (울타리 있는 ) 새로 입양하는 강아지는 멀리 쪽에서 보조자와 함께 바닥에 앉는다. (리드줄로 입양견을 잡고 있는다.) 반려견을 이끌고 입양견과 보조자 근처로 다가간다.

 

반려견이 입양견에게 다가가서 냄새를 맡고 탐색이 끝나면, 바로 간식을 활용해 개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보조자는 차분하게 입양견을 풀어놓는다.

서로 어울리다가 충분히 시간이 지난 집으로 같이 들어온다. 이렇게 강아지 두마리 키우기는 쉽지 않을 있다.

 

반응형

댓글